멸치의 조업시기에 따라 크기가 달라집니다. 우리나라에서 어획되는 멸치는 한종류지만 초 여름에 어획되는 세멸치부터,
가을 이후 겨울에 어획되는 대멸치까지 크기와 종류가 다양합니다.
멸치의 종류 | 크기 | 용도 | 어획시기 |
세멸 (지리) | 체장 약 1.5cm 이하 | 볶음용, 무침용, 이유식용 | 7~8월 |
자멸 (지리, 지리가이리) | 체장 약 1.5~3cm | 볶음용, 무침용 | 8~9월 사이 |
소멸 (가이리, 가이리고바) | 체장 약 3~4cm | 볶음용, 조림용 | 9~11월 사이 |
중멸 (고가이리, 고바) | 체장 약 4~5cm | 고추장용, 안주용, 국물용 | 10~11월 |
중멸 (고주바, 고바) | 체장 약 1.5~3cm | 고추장용, 안주용, 국물용 | 10~11월 |
대멸 (주바, 오주바, 오바) | 체장 약 1.5~3cm | 국물용 | 11~1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