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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멸치이야기

멸치의 용도별 분류

볶음용

세멸 (지리, 지리멸, 지르멩, 히로꾸)

활용 요리 볶음반찬, 샐러드, 멸치볶음밥/비빔밥, 이유식

세멸은 멸치류 중에 가장 작은 멸치로써,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먹을 수 있고, 특히 아이들용으로 인기입니다.
또한 일본에서는 멸치 중 세멸의 수출 비중이 높아 인기가 좋습니다.

자멸 (지리, 지리가이리)

활용 요리 멸치김밥, 자멸치고추장볶음, 조림용 등 밑반찬

자멸은 가장 많이 선호하는 볶음용 멸치로써, 크기가 작아 볶아서 뼈 채 먹어도 부담이 없습니다.
덕분에 멸치에 있는 영양소를 모두 섭취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소멸 (고바)

활용 요리 멸치꽈리고추볶음, 견과류 소멸치조림

소멸은 꽈리고추와 함께 볶아 드시기에 적당한 크기의 멸치로써,
볶음용으로는 물론 안주용, 조림용으로도 알맞습니다.

다용도

중멸 (고가이리, 고주바, 고바)

활용 요리 고추장에 찍어서 안주용, 국물용, 고추장멸치볶음

세가장 멸치다운 맛을 가지고 있는 크기의 멸치로 간장양념, 고추장양념과 함께 볶으면 반찬용으로, 어묵국 등엔 국물용으로 사용됩니다. 중멸치 중에서도 크기에 따라 고주바, 고바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솔치 (청멸, 청어치어)

활용 요리 솔치풋고추조림, 국물용, 안주용

청어치어인 솔치는 등푸른 생선의 한 종류로 필수 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특유의 진한 맛이 있어 의외로 찾는 분들이 많은 영양가 높은 어종입니다.

국물용

대멸 (주바, 오주바, 오바)

활용 요리 고추장멸치볶음, 각종 찌개·국물 우리기용

가장 멸치다운 맛을 가지고 있는 크기의 멸치로 간장양념, 고추장양념과 함께 볶으면 반찬용으로, 어묵국 등엔 국물용으로 사용됩니다. 중멸치 중에서도 크기에 따라 고주바, 고바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디포리 (유사명칭 : 밴댕이)

활용 요리 다시용, 국물용, 육수전용

청어목 청어과의 바닷물고기로 멸치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밴댕이를 뜻하는 사투리로 지역별로 명칭을 조금씩 달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른 멸치와 달리 내장을 제거하지 않고 국물을 내셔도 쓴 맛이 없고, 담백한 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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